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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림 공지사항

같은 통증인데, 왜 사람마다 원인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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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통증 환자를 진료하며 알게 된
‘통증을 읽는 기준’

“허리가 아픈데 디스크 때문일까요?”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이 시작된 걸까요?”

“검사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왜 저는 계속 아플까요?”

진료실에서 오랫동안 환자분들을 만나며
참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20년 동안 진료 현장에서 통증을 살펴온 한의사 김학조입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만나고,
유튜브 ‘통증요정 김학조’와 책 『아플 때 꺼내 보는 통증 백과』, 그리고 글을 통해 통증과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

통증의 이름보다
내 몸에서 나타나는 신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 목차
1. 통증은 ‘어디가 아픈가’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2. 병명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통증이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3. 검사 결과와 실제 증상 사이에는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4. 어려운 의학보다 중요한 것은 ‘내 몸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입니다
5. 제가 건강정보를 전할 때 지키는 몇 가지 기준

통증은 ‘어디가 아픈가’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허리가 아프다고 해볼까요?

누군가는 아침에 일어날 때 아프고,
누군가는 오래 앉았다 일어설 때 아프고,
누군가는 걸을수록 불편하고,
누군가는 엉덩이나 다리까지 저립니다.

똑같이 ‘허리가 아프다’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겪고 있는 증상은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통증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질환 이름부터 이야기하기보다 통증이 나타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디가 아픈가?
언제 아픈가?
어떤 움직임에서 심해지는가?
어떤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가?

이 질문들이 통증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 핵심만 정리하면
‘허리가 아프다’는 것은 시작점입니다. 언제 아픈지, 어떤 동작에서 심해지는지, 어떤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지까지 살펴보면 통증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병명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통증이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우리 몸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걷고, 앉았다 일어나고, 허리를 숙이고,
팔을 들어 올리고, 계단을 오릅니다.

그리고 어떤 통증은 특정 자세나 움직임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는 통증을 살펴볼 때 검사 결과뿐 아니라 움직임과 자세, 통증이 나타나는 각도, 관절의 움직임과 근육의 긴장 등을 함께 살펴봅니다.

통증의 위치뿐 아니라
통증이 나타나는 상황을 함께 살펴봅니다.

제가 통증에 관한 글을 쓸 때도 같은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 부위가 아프면 이 질환입니다.” 라고 연결하기보다,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아프다면
무엇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가?”

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검사 결과와 실제 증상 사이에는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검사는 중요합니다.

다만 사람의 몸에서 느끼는 모든 불편을 하나의 검사 결과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영상 소견이 있어도 느끼는 증상이 다를 수 있고, 반대로 영상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아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검사 결과와 함께 실제로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
검사 결과와 실제 증상은 서로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해해야 할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도 질환의 이름만이 아니라 실제로 나타나는 증상과 움직임을 함께 설명하려고 합니다.

어려운 의학보다 중요한 것은
‘내 몸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입니다

의학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무조건 좋은 건강정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근육을 설명한다면 근육의 이름만 알려드리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어디가 불편할 수 있는지,
어떤 동작과 관련될 수 있는지,
어떤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는지,
언제 의료기관의 확인이 필요한지

가능한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유튜브와 책을 통해 건강정보를 설명해온 이유도 같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내 몸의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게 바꾸는 것.

그것이 제가 앞으로 계속하고 싶은 일입니다.

진료실에서 설명해왔던 통증 이야기를
글과 영상으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건강정보를 전할 때
지키는 3가지 기준

01. 하나의 증상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여러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지 구분해서 설명합니다.
02. 질환명보다 실제 증상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어디가 아픈지만이 아니라 언제 아픈지, 어떤 움직임에서 심해지는지, 어떤 느낌이 함께 나타나는지를 중요하게 다룹니다.
03. 글만으로 알 수 없는 부분도 분명히 합니다.
건강정보만으로 개인의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나 직접 확인이 필요한 증상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통증의 이름보다,
내 몸의 신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는 불안을 키우기보다 내 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앞으로도 제가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에게 설명해왔던 것처럼,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을까?”

그 질문에서 하나씩 시작해보겠습니다.

내 몸을 조금 더 이해하고,
내 증상을 더 잘 바라볼 수 있도록

통증과 건강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한의사 김학조

글보다 영상이 편하신 분들을 위해

같은 내용을 영상으로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허리·목·어깨·무릎·엉덩이 등 궁금한 부위의 건강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 이용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개인의 증상과 원인은 서로 다를 수 있으며, 온라인 정보만으로 특정 질환이나 개인의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에는 적절한 의료적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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